‘아나운서 킬러’ 전현무, 이번엔 배우?… 고은아 “우리 결혼하는 거냐” (‘전현무계획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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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킬러’ 전현무, 이번엔 배우?… 고은아 “우리 결혼하는 거냐” (‘전현무계획2’)

TV리포트 2025-07-25 14:53:38 신고

[TV리포트=양원모 기자] 전현무가 고은아, 백진희와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25일 밤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서 전현무와 곽튜브는 ‘전라도 소도시 숨은 맛집’을 찾아 나섰다.

첫 목적지는 전남 장성군이었다. 지난해 3월 여수편에 출연했던 고은아가 추천한 짬뽕 맛집을 찾아간 것. 전현무와 곽튜브는 식당 오픈 1시간 30분 전 도착해 촬영 허가를 받으려 했지만, 사장의 단호한 거절에 당황했다. 이어 “저 고은아 친구인데”, “고은아는 거의 친누나다”라며 ‘고은아 찬스’를 활용, 끈질긴 설득 끝에 겨우 촬영 허가를 받았다.

기다리는 동안 전현무는 고은아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현무가 “장성에 왔다”고 말하자 고은아는 “오빠 왜 거기 있어? 오빠 우리 아빠 보러 갔구나. 우리 진짜 결혼하는 거야?”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당황한 전현무는 “뭔 소리야. 정신 좀 차려”라며 폭소했다.

곽튜브는 “평소에 뭔 얘기를 하고 다니길래. 평소에 결혼하자고 했나”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고은아는 속사포처럼 메뉴를 추천하다가 “오빠 사랑해요. 곽튜브 보고 싶다. 너도 누나 좋아하는 거 알아”라며 입담을 자랑했다.

장성 짬뽕을 맛본 두 사람은 다음 ‘먹친구’ 백진희와 합류해 전남 영광으로 향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전현무는 백진희에게 “집에서 생선 구워? 네가 요리해?”라며 의아해했다. 백진희는 “저 해 먹잖아요 오빠. 오빠가 주신 냄비로 요리 해 먹었다”며 친분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과거 우리 집에 온 백진희에게 직접 요리를 해주거나 사줬다”며 “살림을 잘하는 건 알았는데, 음식을 잘하는 건 모르고 있었다”고 부연했다.

영광에서 세 사람은 ‘덕자’ 요리 맛집을 찾았다. 백진희는 생물 덕자를 보고 당황했다. 전현무가 “덕자가 누구라고 생각했냐”고 묻자 백진희는 “유명한 선생님이 하시는 식당인 줄 알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 중 백진희는 데뷔 비화를 공개했다. “시험이 끝나고 친구랑 신촌에 갔다가 지하철역에서 길거리 캐스팅됐다”는 것. 이에 전현무는 “나는 신촌역 2번 출구에서 삥 뜯길 뻔했다”며 극과 극 경험담을 꺼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백진희는 “광고 에이전시에서 명함을 받고 호기심에 영상을 찍었는데 덜컥 됐다”며 “고등학교 때 애니콜 브랜드의 ‘9시 뉴스’ 전 시보 소녀를 했다.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아홉시를 알려주는 소녀가 저였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나도 처음 듣는 얘기”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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