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34세 믿기지 않는 '첫사랑 비주얼'…동안 미모에 네티즌 "심장 녹았다"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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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34세 믿기지 않는 '첫사랑 비주얼'…동안 미모에 네티즌 "심장 녹았다" 감탄

메디먼트뉴스 2025-07-25 12:30:56 신고

 

[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배우 이유비가 청초한 분위기의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30대 중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최강 동안 미모를 뽐냈다. '첫사랑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은 그녀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7월 24일, 이유비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한 채 턱을 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잡티 하나 없는 백옥 피부와 특유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올해 3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압도적인 최강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나도 느좋녀 (느낌이 좋은 여자)", "진짜 귀여워", "심장이 녹았어요", "언니 너무 예뻐요" 등의 뜨거운 댓글을 달며 이유비의 변함없는 미모에 찬사를 보냈다.

한편, 이유비는 최근 KBS Joy 예능 '리뷰 it!' 시즌2 진행을 맡아 활약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신중하게 검토하며 팬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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