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전노민 목숨값 500만 원 받고 절치부심 “마음 준 사이” (‘태양을 삼킨’)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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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전노민 목숨값 500만 원 받고 절치부심 “마음 준 사이” (‘태양을 삼킨’) [종합]

TV리포트 2025-07-25 10:41:27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장신영이 전노민에게 관계를 정리할 돈을 받고도 포기하지 않았다.

2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에는 백설희(장신영 분), 정루시아(장신영)를 밀어내는 민두식(전노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두식은 정루시아에게 “두 번 다시 찾아올 거 없다”라며 차갑게 굴었다. 정루시아가 나간 후 민두식은 딸 민경채에게 “과거 그놈과 갈라놓았다고 원망이 큰 모양인데, 같은 상황이 와도 똑같이 왔을 거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민두식은 “네가 내 후계자란 생각엔 변함없다. 너도 분명히 해라. 그놈을 버리고 회사를 선택한 건 너다. 네 야망이 네 사랑을 버린 거다”라며 더는 자기 탓을 하지 말라고 못박았다. 그날 밤 민두식은 정루시아에게 상처를 준 순간을 떠올리면서도 ‘어떻게 세운 민강인데. 그깟 여자 하나 때문에 흔들릴 순 없지’라고 생각했다.

스텔라장(이칸희)은 민두식이 준 돈봉투를 보고 “천하의 민두식이 이런 싸구려였냐”라고 말했다. 이에 정루시아는 “일부러 그런 거죠. 그래야 더 확실히 정리될 테니까”라며 “분명 중간에서 민경채가 농간을 부렸을 거다”라면서 계획에 차질이 생겼음을 밝혔다.

다음 날 정루시아를 본 민경채는 “회장님 뜻 잘 알았죠?”라고 비아냥거렸다. 정루시아는 “100만 원권 다섯 장이던데, 회장님 목숨값이 그 정돈 아니지 않냐”라며 민두식의 진심이 아니라고 했다. 민경채는 “아버지는 계산이 칼인 분이다. 계산 끝내면 끝인 거다”라고 단언했지만, 정루시아는 “계산이란 게 한쪽이 끝낸다고 끝나는 거냐”라며 “마음을 주고받았는데 그게 돈으로 계산될까요?”라고 가볍게 응수했다.

그런 가운데 문태경(서하준)이 회사에서 위기에 처했다. 협력사 재계약 건이 불발된 것. 민수정(안이서)은 정루시아를 불러 “곧 이사회에서 문태경 본부장이 경질될 수 있다”라며 “조건은 내가 경질 막아줄 테니까 그쪽은 우리 아버지 여자가 되는 거다. 우리 언니 사장 자리에서 끌어내 주면 된다”라고 거래를 했다.

민경채는 스텔라장에게 정루시아를 내보낼 계획을 말했고, 스텔라장은 “루시아 봐서 연결해준 건데 이제 와서 이러는 거 좀 그렇다?”라고 압박했다. 이에 민경채는 김선재(오창석)에게 스텔라장, 정루시아가 훨씬 깊은 사이인 것 같다고 말하며 경계했다. 김선재는 “문제는 루시아다. 회장님도 당장은 약속 지키겠지만, 그 여자가 어떻게 나올지 모른다”라며 눈앞에서 치워야 한다고 밝혔다. 

정루시아는 새로운 협력 업체를 찾는 문태경과 동행했다. 문태경은 힘이 되어주고 싶단 정루시아에게 “지금도 충분히 힘이 되어주고 있다”라고 말해주었다. 그때 문태경은 조필두(이한위)를 발견, “뭐 하다 이제야 내 눈앞에 나타났냐. 그때 대체 왜 도망갔냐”라고 멱살을 잡았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C ‘태양을 삼킨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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