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 만년 꼴찌의 성장기…억지 신파 극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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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 만년 꼴찌의 성장기…억지 신파 극복할까?

iMBC 연예 2025-07-25 05:41:00 신고

'트라이'가 밝은 에너지를 통해 익숙한 그림체 탓에 드는 기시감과 억지 신파라는 위험 요소를 타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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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새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극본 임진아·연출 장영석)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장영석 PD를 비롯해 배우 윤계상, 임세미, 김요한이 참석했다. 당초 김이준, 이수찬, 윤재찬, 황성빈, 우민규, 김단 등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함께 가질 예정이었으나, 당일 취소 됐다.

'트라이'는 예측불허 괴짜감독 주가람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를 표방한다.

우려되는 드라마의 약점은 기시감과 억지 신파다. 꼴찌의 성장기, 비주류 스포츠의 설움 등이 작품 속 큰 줄기이기 때문에 피할 수 없는 숙제나 다름없다. 장영석 PD는 "커다란 전략을 가지고 작품에 접근하지 않았다. 매장면마다 기시감과 신파를 주의하며 밝은 에너지와 건강한 장면에 집중했다. 최선을 다해서 함께 준비했기에 좋은 결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동시간대 유입 시청률을 기대하기도 어려운 상황. 직전에 종영된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가 저조한 시청률로 마무리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장 PD는 "우리 작품의 최대 장점은 밝은 에너지다. 김요한을 비롯해 임세미, 윤계상 등 모든 배우가 총력을 기울였으니 기분 좋은 에너지에 집중하면 감사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트라이'는 25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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