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벤징가 보도에 따르면 아이브스 애널리스트는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현재 미국 기업 중 AI에 본격적으로 자본을 투입한 비율은 단 4%에 불과하다”며 “앞으로 본격적인 투자 폭발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AI 산업의 위치를 파티에 비유해 ”밤 9시를 거쳐 현재 밤 10시쯤”이라며 “파티는 아직 초기 단계”라고 전했다.
아이브스 애널리스트는 2분기 실적 시즌이 “AI 수요가 본격적으로 현실화되는 분기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하이퍼스케일러 및 소프트웨어 업체 전반에 걸쳐 강력한 실적 반등이 예상되고 이는 주가에도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아이브스 애널리스트는 “AI 기술은 이제 막 문을 연 수준이며 지금이야말로 관련 주식을 매수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2분기부터 기술주의 ‘진짜 황금기’가 시작될 것으로 보고 투자자들이 장기적인 시각에서 AI 수혜 종목을 선별해 포트폴리오에 편입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팔란티어에 대해서는 AI와 빅데이터 분석에 강점을 지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미 정부 및 방산 관련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민간 기업 확장세도 가파르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날 오후 12시 41분 기준 팔란티어 주가는 0.14% 하락한 154.4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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