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가 한여름 밤을 뜨겁게 달굴 ‘흥뽕쇼’ 특집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트롯 스타 김용빈의 파격적인 변신과 김연자의 감동적인 무대가 어우러져 잊지 못할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 김용빈은 기존의 정통 트롯 감성을 벗고 숨겨왔던 흥을 폭발시킨다. 김치캣의 ‘아리랑 목동’으로 관객들의 떼창을 유도하는가 하면, 미(美) 천록담과 함께 김연자의 ‘아모르파티’를 열창하며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특히 김용빈은 트롯 대선배인 김연자를 붙잡고 헤드뱅잉 댄스를 선보이는 등 전에 없던 과감한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의 넘치는 에너지에 현장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번 ‘흥뽕쇼’에서는 김연자의 특별한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그녀는 일본 ‘NHK 홍백가합전’에서 불러 큰 화제를 모았던 엔카 대표곡 ‘강물의 흐름처럼’을 국내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김연자의 깊은 감성과 압도적인 가창력은 현장 모든 이들의 숨을 멎게 할 만큼 감동적이었다고 전해진다. 영탁은 김연자의 무대를 본 후 “눈물이 날 것 같다”며 감격에 젖었다는 후문이다.
이번 주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는 단순한 트롯 쇼를 넘어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 김용빈의 새로운 모습과 김연자의 감동적인 무대를 통해 시청자들은 한여름 밤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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