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에서 영탁과 손빈아가 역대급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미스터트롯' 시즌1과 시즌3의 善 출신인 두 사람이 듀엣 무대를 통해 폭발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7월 24일 방송되는 '사콜 세븐'은 여름 특집 '흥뽕쇼'로 꾸며져 시청자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영탁과 손빈아는 '오케이'를 함께 부르며 완벽한 데칼코마니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들의 '복붙 댄스'는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으며, 김연자는 "죽인다. 둘이 너무 잘 맞는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손빈아는 영탁의 '니편이야' 무대에서 파격적인 상의 탈의 퍼포먼스를 감행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난 네 편육이야~"라는 재치 넘치는 개사로 현장을 초토화시킨 손빈아의 깜짝 변신에 원곡자인 영탁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20곡의 트롯 무대가 쉴 새 없이 펼쳐진다. 떼창을 유발하는 곡부터 화려한 메들리 무대까지, 다채로운 볼거리가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다. 놓칠 수 없는 트롯 퍼레이드는 7월 24일 밤 10시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여름, 영탁과 손빈아의 환상적인 듀엣 무대와 함께 시원한 트롯의 향연을 만끽해보자.
#사랑의콜센타 #사콜세븐 #영탁 #손빈아 #미스터트롯 #트롯 #흥뽕쇼 #듀엣무대 #여름특집
Copyright ⓒ 스타패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