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전세라 기자】 9월 개봉 예정인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 가 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어쩔수가없다>
베니스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지난 22일 <어쩔수가없다> 를 경쟁 부문에 초청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어쩔수가없다> 는 세계 3대 영화제로 손꼽히는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가 11번째로 경쟁 부문에 오른 것이 된다. 이는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 (2012) 이후 13년 만이다. 피에타> 어쩔수가없다> 어쩔수가없다>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친절한 금자씨> (2005)로 ‘젊은 사자상(Young Lion Award)’을 수상한 바 있는 박 감독은 이번 영화 초청에 대해 “영화를 완성하고 베니스 초청까지 받고 보니 그 긴 세월 이 작품을 포기하지 않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친절한>
<어쩔수가없다> 는 만족스러운 삶을 살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해고된 후 어렵게 장만한 집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어쩔수가없다>
이병헌·손예진·박희순·이성민·염혜란·차승원 등 국내 실력파 배우들과 박찬욱 감독이 만나 관심을 모으는 <어쩔수가없다> 는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어쩔수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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