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윙 포워드 이반 유키치(29·크로아티아)를 새롭게 영입하며 공격력 강화에 나섰다.
유키치는 지난 2014년 크로아티아 RNK 스플릿을 통해 프로에 데뷔한 이후, 폴란드 코로나 키엘체, 보스니아 사라예보와 즈린스키 모스타르, 시로키 등 유럽 여러 클럽에서 활약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크로아티아 18세 이하 대표팀 출신인 그는 이후 보스니아 21세 이하 대표팀에서도 활약하며 재능을 인정받았다.
직선적이고 폭발적인 돌파력, 공간 침투 능력, 왕성한 활동량이 장점인 유키치는 박스 안에서의 침착함과 세밀함까지 겸비해 안양 공격진에 즉시 전력감으로 기대를 모은다.
유키치는 “안양이 좋은 팀이라는 이야기를 들었고, 팬들의 응원도 인상 깊었다. 하루빨리 경기장에서 뛰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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