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서 中-EU 정상회담 시작…희토류·전기차 등 논의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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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서 中-EU 정상회담 시작…희토류·전기차 등 논의 관측

연합뉴스 2025-07-24 12:33: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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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마찰 속 EU 정상 방중 일정 축소…시진핑·리창과 연쇄 회동

중국과 유럽연합 중국과 유럽연합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중국과 유럽연합(EU)이 24일 중국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24일 오전 시진핑 주석이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제25차 중국-EU 지도자 회담을 열기 위해 중국을 방문한 안토니우 코스타 정상회의 상임의장과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을 만났다"고 보도했다.

이번 정상회담이 수교 50주년을 맞은 중국과 EU 관계를 개선하는 중대 계기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지만, 양측의 통상 갈등이 지속하면서 기대치가 낮아진 상황이다.

EU 정상들의 방중 일정도 당초 이틀에서 하루로 축소됐다.

EU 정상들은 이날 시 주석에 이어 리창 중국 총리와도 만날 예정이다.

양측의 통상 분야 쟁점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날 회담에서도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나 EU의 전기차 추가 관세 부과 등을 놓고 공방이 오갈 것으로 관측됐다.

일각에선 정상회담 공동성명 채택 여부가 불투명하고, 발표되더라도 기후 분야에 국한된 짤막한 성명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x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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