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희, 이기찬, 이상준, 윤형빈, 네 남자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각자의 인생 스토리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결혼에 대한 회한, 왁스와의 썸, 사업 실패담 등 다양한 에피소드가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선사하며 수요일 밤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23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짠한 형님' 특집으로 꾸며져 임원희, 이기찬, 이상준, 윤형빈이 출연했다. 이들은 짠한 인생 이야기와 예상치 못한 반전 매력으로 시청률 상승을 견인했다. 특히 임원희가 "정석용 결혼식 축가를 불러주려 했지만 거절당했다"고 밝힌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4.4%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임원희는 절친한 동료들의 결혼 소식에 씁쓸함을 감추지 못하며 "요즘 인생에 분노 중"이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여자 친구만 없을 뿐 다 갖췄다"며 적극적으로 어필하는가 하면, "이제 결혼식 사회는 더 이상 안 본다"고 선언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이내 "결혼이 내게 영원히 오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라며 진솔한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기찬은 '오만추2' 출연 당시 왁스, 강세정, 신봉선 등 여러 여성 출연자들과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신곡 '그 모습 그대로'를 비롯해 자신의 히트곡 메들리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감성 발라더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한 미국 드라마 출연 경험을 언급하며 앞으로 "마음이 끌리는 노래, 하고 싶은 무대만 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이상준은 '오만추2'에서 왁스와 썸을 탔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구혜선과의 개그 동아리 활동, 장도연과의 방송사고, 박나래 어머니의 소개팅 제안 등 다채로운 썸 스토리를 풀어냈다. 특히 강남 아파트 소유, 음식점 230개 계약 진행 중이라는 반전 스펙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형빈은 밴쯔와의 격투기 경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밴쯔가 유튜브 채널 삭제를 공약으로 걸었는데 진짜 삭제돼서 당황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과거 VR 카페, 밀키트 사업 실패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재기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네 사람의 진솔하고 유쾌한 입담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라디오스타'의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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