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노민 돌변…장신영에 돈봉투 던졌다 “목숨 구해준 값” (‘태양을 삼킨 여자’)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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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노민 돌변…장신영에 돈봉투 던졌다 “목숨 구해준 값” (‘태양을 삼킨 여자’) [종합]

TV리포트 2025-07-24 10:43:48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전노민이 장신영에게 돈을 던지며 선을 그었다.

2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에는 김선재(오창석 분)가 백설희(장신영)의 정체를 밝히려 자극했다.

이날 민두식(전노민)은 정루시아(장신영)를 병실에 오지 못하게 만든 민경채(윤아정)에게 “그 사람 못 오게 손 쓴 거냐. 손찌검한 걸로 부족해서?”라며 “어디서 배워먹지 못하게 사장씩이나 돼서 사내에서 폭력이냐”라고 질타했다.

민경채가 “맞을 짓 해서 맞은 거다. 사람은 이용하는 거지 믿는 존재가 아니라면서요”라고 반박하자 민두식은 “사람 나름이다. 믿을 만한 사람은 믿어줘야지”라며 “사람이 사람 좋아하는 게 죄야? 마음 가는데 어떡해”라고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그 말에 민경채는 폭발했다. 민경채는 “잊었냐. 누구 때문에 그 남자를 버렸는지. 왜 지금 일에 미쳐 사는지”라며 아픈 과거를 언급했다. 민두식이 “그 사람을 버린 것도 너야”라고 하자 민경채는 “버리게 만든 건 아버지다. 미국까지 와서 어떻게 했냐.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게 죄냐고 했더니 죄냐고 하셨죠”라며 “그 사람은 제 심장이었다. 조건 없이 사랑한 유일한 남자였으니까. 아버진 절대 내 앞에서 누구 좋아한단 말 해선 안 된다. 양심이 있다면”이라고 분노했다.

민경채는 “여자가 필요하면 차라리 돈으로 사라”라고 했고, 민두식은 민경채의 뺨을 때렸다. 이에 민경채는 “저희한테 오너리스크만큼 용서못한다고 하셨죠? 똑같이 돌려드릴게요. 만약 그 여자랑 더 깊어져서 오너리스크가 생기면 저도 아버지 용서 안 한다”라고 경고했다. 민경채가 사랑한 남자는 스텔라장(이칸희)의 아들이었다.

문태경과 김선재는 정루시아 때문에 말싸움을 하게 됐다. 문태경은 “왜 루시아 씨한테만 적대적이냐”라고 했지만, 김선재는 “당신은 왜 그렇게 그 여자한테만 후하냐. 사심 아니라면 흑심이냐”라고 응수했다. 두 사람이 다투는 걸 본 민경채는 문태경이 정루시아 챙기는 걸 못마땅하게 여겼고, “상사에 대한 도리부터 챙겨라. 내가 악의적으로 지시한 걸로 생각하는데, 내가 문본한테 단순한 상사는 아니지 않나?”라며 자신을 섭섭하게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문태경은 결근 후 다음 날 출근한 정루시아를 걱정하며 “아프지 마요. 상처 주려는 사람한테 자기 자신을 함부로 내어주지 말아라”라고 따뜻하게 조언했다. 이어 정루시아는 딸 미소(이루다)가 죽은 얘기를 꺼낸 김선재를 마주쳤다. 김선재가 태연하게 “누가 보면 미소 엄마인 줄 알겠다”라고 하자 정루시아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그런 얘기 못한다”라고 분노했다. 김선재는 “필요하면 언제라도 다시 꺼낼 거고, 더 자세하게 말할 의향도 있다”라며 무시했다.

한편 민경채의 말을 듣고 정루시아와 거리를 두려는 듯한 민두식. 정루시아가 전화를 걸어도 받지 않던 민두식은 민경채와 정루시아를 동시에 불렀다. 민두식은 민경채 앞에서 정루시아에게 봉투를 던지며 “자네가 내 목숨 구해준 값이다. 두 번 다시 찾아올 거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C ‘태양을 삼킨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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