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뮤즈엔터테인먼트 제공
[비하인드=김소현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가 ‘Dearest’로 풀향을 제대로 퍼트렸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지난 23일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을 끝으로 두 번째 싱글 앨범 ‘Dearest’(디어리스트)의 음악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리센느는 지난 2일 ‘Dearest’ 발매 후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해 타이틀곡 ‘Deja Vu’(데자부) 무대를 펼쳤다. 리센느는 단연 눈에 띄는 비주얼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5인 5색 매력을 뽐냈고,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싱그러운 풀향을 퍼트렸다.
리센느는 소속사를 통해 “누군가의 기억 속에 진심 어린 애정으로 오래도록 남고 싶다는 마음으로 앨범을 준비한 만큼 풀향이 날 때 ‘Dearest’를 떠올려 주셨으면 좋겠다. 늘 함께해준 리마인(팬덤명)에게 항상 감사하다. 더 성장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올 테니 앞으로의 활동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활동 마무리 소감을 전했다.
한편, 리센느는 오는 8월 9일 성신여대 운정캠퍼스 대강당에서 데뷔 후 첫 팬콘서트 ‘2025 RESCENE 1st FAN-CON : Project 326’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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