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구리와 금 가격 상승으로 2025년 2분기 실적이 월가 전망치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생산량 감소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상쇄시켰다고 로이터통신은 논평했다.
회사는 2분기에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54센트를 기록해, LSEG 기준치인 45센트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또, 구리 평균 실제 판매가격은 파운드당 4.54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대비 1.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 평균 실제 판매가격은 온스당 3291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대비 43% 상승했다.
프리포트 맥로란은 미국 정제 구리 공급의 약 70%를 담당하고 있으며, 2025년 미국 내 광산에서 약 13억 파운드의 구리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회사는 이번 분기까지는 관세가 실적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지만, 공급업체가 관련 비용을 전가할 경우 미국 내 구매 비용이 약 5% 상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프리포트 맥로란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8시 54분 기준 1% 하락해 45.3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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