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범규 남동갑 당협위원장 등 당원 60명, 당진 딸기농장 수해복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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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범규 남동갑 당협위원장 등 당원 60명, 당진 딸기농장 수해복구 나서

경기일보 2025-07-23 19:31: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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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범규 국민의힘 인천시당 남동구갑 당협위원장과 원외당협위원장 10여명은 23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당한 충남 당진시 면천면 문봉리의 딸기 농장을 찾아 복구 작업을 했다. 국민의힘 남동갑 당협위원회 제공
손범규 국민의힘 인천시당 남동구갑 당협위원장과 원외당협위원장 10여명은 23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당한 충남 당진시 면천면 문봉리의 딸기 농장을 찾아 복구 작업을 했다. 국민의힘 남동갑 당협위원회 제공

 

손범규 국민의힘 인천시당 남동구갑 당협위원장과 원외당협위원장 10여명은 23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당한 충남 당진시 면천면 문봉리의 딸기 농장을 찾아 복구 작업을 했다.

 

국민의힘 당협위원장들과 당원 등 60여명은 딸기농장 안 비닐하우스에서 흙탕물과 진흙을 제거하고 물청소를 했다. 앞서 당진시에는 지난주 400㎜가 넘는 큰 비가 내렸으며, 이로 인해 많은 지역이 침수되는 피해를 당했다.

 

이날 복구작업에는 손 위원장을 비롯해 신재경 인천 남동을 위원장, 이준배 세종시당 위원장, 하종대 경기 부천병 위원장, 정용선 당진시 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손 위원장은 “평일이라 남동갑 당원 5명 등 적은 인원이 함께했지만, 지역의 아픔을 나누고, 위로하며, 응원하기 위해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봉사활동이 피해 농가와 당진시민들에게 힘을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 중앙당은 전국 당협에 집중호우가 있는 지역의 복구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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