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틀 만원사례를 이룬 잠실구장. 뉴시스
잠실구장에 연이틀 만원 관중이 입장했다.
23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두산 베어스전은 오후 6시 44분부로 2만3750석 전석이 매진됐다. 두산의 올 시즌 21번째이자 전날(22일)에 이어 2연속 홈경기 매진이다.
전날 경기에선 한화가 선발투수 문동주의 6이닝 무실점 호투와 노시환의 결승 솔로홈런 등을 앞세워 2-1로 이겼다.
이날 한화는 김태연(1루수)-루이스 리베라토(중견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최인호(지명타자)-하주석(2루수)-허인서(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짰다. 선발투수는 좌완 황준서다.
두산은 정수빈(중견수)-이유찬(유격수)-제이크 케이브(우익수)-양의지(포수)-오명진(2루수)-박준순(3루수)-양석환(1루수)-김기연(포수)-김대한(좌익수)이 선발 출전했다. 선발투수는 우완 최민석이 등판했다.
만원 관중 앞에서 1회부터 기록도 쏟아졌다. 1회말 두산 케이브(9호)가 2점홈런, 양의지(14호)가 솔로홈런을 뽑아 올 시즌 18번째 연속타자홈런을 완성했다. 양의지는 개인 통산 3100루타 고지를 밟았고, 양석환은 통산 1100경기(역대 150번째)에 출전했다.
잠실|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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