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민윤기 교학부총장 등 대학본부 보직자 17명이 23일 김정겸 총장을 방문해 대학 발전기금 1500만 원을 전달했다. /충남대 제공
충남대 민윤기 교학부총장 등 대학본부 보직자 17명이 23일 김정겸 총장을 방문해 대학 발전기금 1500만 원을 전달했다. 앞서 5월 김 총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1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한 데 이어 대학본부 보직자들이 뜻을 모았다.
민 부총장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신 대학본부 보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각자의 위치에서 학교 발전을 위해 더욱 헌신하는 보직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보직자 여러분의 소중한 뜻을 잘 새기고, 충남대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남대는 김정겸 총장이 2024년 4월 1일 취임한 이후 1년간 총 102억 4347만 원의 발전기금을 모금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총장 중 취임 1년 차에 100억 원을 돌파한 최초의 사례이자, 역대 최고 모금액이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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