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정수영 기자] 동해시는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에 자리한 도시로, 푸른 동해 바다와 웅장한 기암괴석, 깊은 계곡과 동굴까지 다채로운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산업 도시의 활기와 함께 천혜의 자연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동해시의 상징이자 대표적인 명소인 추암 촛대바위는 동해의 일출 명소로 손꼽히는 기암괴석이다. 촛대처럼 솟아오른 바위와 함께 떠오르는 해는 장관을 연출한다. 인근에는 바다 위를 걸으며 스릴을 느낄 수 있는 추암 출렁다리가 있다. 이와 함께 해암정은 바다와 바위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정자로, 뛰어난 풍광을 자랑한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스카이워크와 해랑전망대에서 동해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스카이사이클과 자이언트 슬라이드와 같은 체험 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묵호등대는 묵호항을 밝히는 등대로, 주변에는 정감 있는 벽화가 그려진 논골담길이 조성되어 있어 함께 둘러보며 감성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신선이 노닐다 갔다고 전해지는 무릉계곡은 무릉반석, 용추폭포, 쌍폭포 등 수려한 계곡미를 자랑한다. 이곳에는 보물인 삼화사 삼층석탑과 삼화사 철조노사나불좌상을 비롯한 다양한 보물들도 둘러볼 수 있다. 무릉계곡 일대는 무릉별유천지라는 이름의 자연테마파크로 조성되어 이색적인 체험 시설과 놀라운 자연 경관을 자랑한다. 이곳에는 에메랄드빛 호수와 함께 오프로드 루지, 알파인 코스터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동해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천곡황금박쥐동굴은 1991년 아파트 건설 중 우연히 발견된 천연 석회 동굴이다. 시내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는 특징이 있으며, 다양한 종유석과 석순을 관찰할 수 있다.
동해시의 대표적인 해변인 망상해수욕장은 넓은 백사장과 맑고 얕은 수심을 자랑하여 여름철 피서객들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한섬해변은 나무 데크가 설치된 무장애 해안 산책로인 '한섬 감성바닷길'을 따라 걸으며 시원한 바다를 감상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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