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동민 기자] 기아가 고급 대형 세단 K8에 7월 프로모션을 통해 상당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최대 440만 원이 낮아지면서 3,200만 원대까지 내려가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ㅡ
기본 및 재고차 할인으로 300만 원 ↓
ㅡ
K8 2.5 가솔린 기본 판매가격은 노블레스 라이트 3,679만 원이며, 베스트 셀렉션 3,813만 원에 노블레스는 4,026만 원이다. 시그니처 4,390만 원에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 블랙은 4,546만 원으로 책정돼 있다(개별소비세 3.5% 반영 기준).
기아는 K8에 대해 민생회복 특별지원금 150만 원을 기본으로 지원한다. 또 2025년형 이전에 생산된 재고차에 한해 150만 원을 추가로 할인한다.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한다면 기본 할인 금액만으로 300만 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해당 재고차 할인은 2026년형 출시 이전 모델에 한정된다. 새롭게 추가된 베스트 셀렉션 트림 역시 연식 변경 이후 출시됐기 때문에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재고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빠른 결정이 필요할 수 있다.
ㅡ
기타 혜택 적용, 최대 140만 원 할인
ㅡ
추가 할인 조건을 활용하면 실구매가를 더 낮출 수 있다. 현대카드 M 계열 카드로 구매할 경우 ‘세이브 오토’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M 포인트 선사용을 통해 30만 원 또는 50만 원이 낮아진다.
또한 기아 멤버스 포인트는 최대 40만 원까지 사용할 수 있다. 보유 중인 차를 기아 인증중고차에 매각하면 내차 팔기 추가 혜택으로 50만 원 보상도 제공된다. 해당 혜택을 모두 더하면 최대 140만 원까지 할인이 이뤄진다.
ㅡ
최저 3,239만 원부터, K5보다 저렴
ㅡ
기본 할인과 추가 혜택을 모두 적용할 경우 K8 최대 할인 금액은 440만 원이다. 이를 2025년형 2.5 가솔린 노블레스 라이트 트림에 반영하면 최저 실구매가는 3,239만 원까지 내려간다. 3천만 원 후반대에서 3천만 원 초반대로 낮아지는 셈이다.
이는 아랫급 중형 세단인 K5 중 인기 트림인 1.6 가솔린 터보 노블레스(기본 가격 3,276만 원)보다 낮은 수준이다. 또한 중형 SUV인 쏘렌토 2.5 가솔린 최하위 트림(프레스티지, 3,580만 원)보다도 341만 원 저렴하다.
다만, 본 기사에 포함된 할인 금액은 최대 적용 조건을 전제로 산정한 수치이며 실제 구매자 조건에 따라 일부 항목은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 구체적인 적용 가능 여부는 기아 공식 판매지점이나 대리점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한편, 기아는 K8 하이브리드에도 동일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 역시 최저 실구매가가 쏘렌토 하이브리드보다 낮아질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우측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440만 원 할인 돌입, 제네시스급 하이브리드 세단은?』
김동민 기자 kdm@autotribune.co.kr
Copyright ⓒ 오토트리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