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가 전한 한 장의 '설산 엽서'가 패션 감도까지 올려버렸다. 눈 덮인 알프스 산맥을 배경으로 한 이번 사진은 'POSTCARD FROM'이라는 문구처럼 마치 화보의 한 컷처럼 다가온다. 하지만 이 장면의 진짜 주인공은 단연 그녀가 입은 스트라이프 크롭탑이다.
화이트와 블랙이 교차하는 클래식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슬리브리스 크롭탑은 여름 시즌에 찰떡같은 아이템. 단단한 소재감 덕에 바디 실루엣이 깔끔하게 살아나며, 어깨 라인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민소매 컷은 시원한 인상을 준다. 짧은 기장으로 복부를 드러내면서 복근 라인을 그대로 살려낸 점도 포인트다.
하의는 여유 있는 핏의 데님 조거팬츠로 믹스매치했으며, 캐주얼한 무드와 동시에 활동성을 살렸다. 셋업 룩처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크롭 상의와 팬츠 조합은 한눈에 보기에도 균형감이 돋보인다. 블랙 머그컵과 어깨에 살짝 걸친 재킷, 체인 숄더백으로 마무리한 디테일 역시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았다.
해외에서도 셀럽들이 즐겨 입는 바캉스 스타일의 정석이 바로 이런 조합이다. SNS에서는 “이거 실화야?”, “복근이랑 배경이랑 경쟁 중”이라는 반응이 줄을 이었다. 도심에서든, 자연 속이든 상관없다. 신수지처럼 크롭탑 하나면 충분히 휴양지 무드를 낼 수 있다.
다가오는 휴가철, 스트라이프 크롭탑 하나쯤은 장바구니에 넣어두자. 잘록한 허리라인이든, 자신감이든 분명 하나는 얻을 수 있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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