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박스 소프트웨어가 개발하고 2K가 퍼블리싱하는 신작 ‘보더랜드 4’의 닌텐도 스위치2 버전 출시 일정이 공개됐다.
제공=2K
기어박스 CEO 랜디 피치포드는 7월 22일 X(구 트위터)를 통해 스위치2 버전이 오는 10월 3일 출시된다고 밝혔다.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X/S, PC 등 타 플랫폼 출시일인 9월 12일보다 3주 늦은 일정이다.
개발진은 앞서 닌텐도 공식 유튜브를 통해 “이번 작품은 단순 이식판이 아닌, 스위치2 전용으로 개발 중인 버전”이라고 밝혔다. 개선된 하드웨어 성능을 기반으로 고사양 그래픽과 콘텐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스위치2 기능을 통해 협동 플레이도 수월해질 전망이다.
다만, 개발진은 스위치2 버전의 출시가 다른 플랫폼보다 지연된 이유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
‘보더랜드 4’는 공식 한국어 자막을 지원하며, 가격은 84,800원으로 책정됐다. 개발진은 “이번 작품이 한국에서 기존 시리즈보다 더 많은 관심을 받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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