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울주 옹기마을서 옹기 배우고 직접 제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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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울주 옹기마을서 옹기 배우고 직접 제작까지

연합뉴스 2025-07-23 14:37:00 신고

2개월 과정 첫 '울주 생활옹기 아카데미'…시민 작품전시회도 계획

옹기 빚는 장인들 옹기 빚는 장인들

(울산=연합뉴스) 3∼5일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 옹기마을 일대에서 울산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2025 울산옹기축제'가 열린 가운데 옹기장인들이 옹기를 만들고 있다. 2025.5.4 [울주문화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23일 국내 최대 옹기 집산지인 울주군 외고산옹기마을에서 처음 진행한 '울주 생활옹기 아카데미'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2개월간 울산시민학사 시비 공모사업 일환이다.

울주군 고유의 전통문화 자산인 옹기를 주민이 생활 속에서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생활 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옹기 역사와 의미를 배우는 이론 수업과 컵, 면기, 토우 인형 등 다양한 생활 옹기를 직접 제작하는 실습 교육으로 구성돼 5월 19일부터 이날까지 모두 20회 진행됐다.

옹기 빚는 장인들 옹기 빚는 장인들

(울산=연합뉴스) 3∼5일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 옹기마을 일대에서 울산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2025 울산옹기축제'가 열린 가운데 옹기장인들이 옹기를 만들고 있다. 2025.5.4 [울주문화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이날 수료식에는 교육생 15명이 참여해 작품 품평회를 갖고, 각자 만든 옹기 작품을 소개하며 소감을 나눴다.

또 올해 열릴 '옹기 작품 전시회'에 출품할 대표작을 선정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전통문화가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울주 생활옹기 아카데미에서 울주만의 문화 정체성을 다시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 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주민 자긍심을 높이고 공동체 연대감을 강화해 평생교육의 가치를 실현해 가겠다"고 말했다.

울주군은 오는 9월 울주 생활옹기 아카데미 2기 과정도 마련한다. 이후 수강생 작품전시회, 성과 영상 제작 등 후속 활동도 한다.

울산옹기축제 9년째 축제콘텐츠 대상 울산옹기축제 9년째 축제콘텐츠 대상

(울산=연합뉴스) 26일 울산시 울주군 대표 축제인 울산옹기축제가 '2025년 제13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 글로벌 명품 부문 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이순걸 군수(왼쪽 세 번째)와 이춘근 울주문화재단 대표이사, 윤덕중 부군수, 관계 공무원들이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5.2.26 [울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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