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걸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미국 빌보드 기록을 누적하며, 글로벌 슈퍼루키 이상의 신흥대세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23일 하이브X게펜레코드 측은 최근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7월 26일 자)를 인용, KATSEYE가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로 '빌보드 200' 등 주요 부문의 기록을 거듭 누적하고 있다고 전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KATSEYE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는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내 24위를 차지, 7월12일자 첫 진입(4위) 이후 3주째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와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도 각각 6위와 8위를 달성하며 같은 3주연속 진입 기록을 이었다.
또한 수록곡 'Gabriela(가브리엘라, 글로벌 200 37위·미국제외 28위)'와 'Gnarly(날리, 글로벌 200·미국제외 각 96위)'로 글로벌 차트 장기기록을 이어갔다. 특히 'Gnarly(날리)'는 앨범발매 전 선공개된 이후 3개월째 차트 롱런을 이어가며, KATSEYE를 향한 관심을 거듭 이끌고 있다.
이처럼 KATSEYE는 데뷔 1년만에 빌보드 주요부문 롱런 히트와 함께, 하이브 표 K팝 제작 시스템의 성공적 안착을 상징하는 아이콘이자 글로벌 신흥 대세로서 자리하고 있다.
한편 KATSYS는 최근 글로벌 기업 마텔(Mattel)의 대표 캐릭터 브랜드 '몬스터 하이(Monster High)'와의 컬래버 송 'Fright Song' 리메이크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오는 8월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 일본 '서머소닉 2025' 등 글로벌 음악행사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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