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이 팬과 함께하는 특별한 홈경기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수원은 오는 27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서울 이랜드FC와의 홈경기를 ‘푸른티어 기획 홈경기’로 지정하고, 공식 후원사 네이버와 함께 ‘블루타운 마을축제’ 콘셉트의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푸른티어 기획 홈경기’는 수원의 대학생 마케터 프로그램 ‘푸른티어’가 직접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연례 행사로, 지난 2018년 시작해 올해 7회째를 맞았다.
수원월드컵경기장 외부 중앙광장에서는 ‘블루타운’을 테마로 한 오프라인 부스가 운영된다. 팬들은 ‘마을축제 운영본부’에서 받은 도장판으로 체험 부스를 순회하며 도장을 모을 수 있고, 선착순으로 ‘블루타운 홍보부장 아길레온 키링’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이벤트도 준비됐다. ‘네이버 클립’과 연계해 경기 전에는 클립 영상 이벤트 ‘우리 마을의 이야기꾼을 찾습니다!’, 경기 후에는 ‘30주년 마을축제 방명록’ 이벤트가 진행된다.
현장에는 클립 이용 안내 부스가 설치되며, 업로드한 팬에게는 선착순으로 ‘블루타운 반다나’와 시원한 슬러시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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