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 디펜더, 역대 최고급 커스텀 모델 공개…가격은 5.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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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디펜더, 역대 최고급 커스텀 모델 공개…가격은 5.5억원

더드라이브 2025-07-23 13:05:25 신고

클래식 랜드로버 디펜더를 고성능·고급 사양으로 재탄생시키는 미국의 튜닝업체 이스트코스트 디펜더(East Coast Defender, 이하 ECD)가 역대 가장 고급스러운 커스텀 모델을 공개했다. 모델명은 ‘메이페어 디펜더 10(Mayfair Defender 10)’으로, 런던의 헤롯백화점, 윔블던, 새빌로 등 영국 고급문화를 디자인 모티프로 삼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직 실제 차량 이미지가 공개되지 않은 상태로, 렌더링을 통해 외형이 일부 공개됐다. 차량은 클래식 디펜더의 외형을 기반으로 오버펜더, 스틸 범퍼, 보닛과 사이드 스커트, 루프랙, 전방·루프·후면 보조등, 롤케이지 일부가 새롭게 적용됐다.

기본 모델은 1996년식 랜드로버 디펜더 110이며, 서스펜션 세팅 변경으로 차고가 높아졌고, 오프로드용 타이어가 장착된 새로운 휠을 적용했다. 스페어타이어 커버에는 영국의 튜닝 전문 업체 ‘첼시 트럭 컴퍼니(Chelsea Truck Company)’ 로고가 새겨져 있어, 이들이 이번 프로젝트에 일부 참여했음을 짐작하게 한다.

차량은 딥 그린 색상으로 마감했으며, 블랙 포인트를 곳곳에 적용했다. 실내는 2+2+4 구성으로 최대 8명을 수용하며, 3열은 디펜더 특유의 측면 점프 시트 방식이다. 여기에 현대식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맞춤형 센터 콘솔, 1열 헤드레스트에 부착된 모니터, 새 스티어링 휠 등 고급 사양이 대거 적용될 예정이다.

파워트레인도 주목할 만하다. GM의 슈퍼차저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800마력을 발휘하며, 6단 자동변속기와 사륜구동 시스템이 결합해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을 예고한다. 외관은 클래식하지만, 성능은 현대 슈퍼 SUV에 필적하는 수준으로 메르세데스-AMG G 63의 대안으로도 손색이 없다.

가격은 39만 9,995달러로, 한화 약 5억 5,300만 원에 달하며, AMG G 63 신차 2대를 살 수 있는 수준이다. ECD 측은 이 모델을 오는 9월부터 고객에게 인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드라이브 / 박근하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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