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장중 21% 급등…K-김밥으로 중국인 입맛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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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장중 21% 급등…K-김밥으로 중국인 입맛 사로 잡았다

르데스크 2025-07-23 12:24: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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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수출하는 풀무원의 냉동김밥이 중국 현지에서 입소문을 타고 판매량이 빠르게 늘면서 주가가 크게 상승하고 있다. 중국을 중심으로 새로운 K-푸드 열풍을 일으키는 가운데 투자업계에선 '제 2의 불닭볶음면'이 되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풀무원은 이날 오전 10시 10분 기준 전일 대비 17.53% 오른 1만4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한때 전장 대비 21.78%까지 상승하며 1만5000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풀무원은 전날에도 10% 넘게 상승하며 이틀 간 30%에 달하는 주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풀무원 주가가 크게 상승한 것은 중국에서 냉동김밥 열풍이 불면서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지난해 풀무원은 국내 식품기업 중 최초로 중국 대형 유통채널인 샘스클럽과 함께 냉동김밥 수출을 시작했다. 중국에서 판매되는 냉동김밥은 한식 참치김밥으로 3줄을 1봉으로 묶어 판매 중이다. 


풀무원 중국법인의 냉동김밥은 지난해 8월 출시 이후 이달까지 총 250만 줄 판매됐다. 누적 판매 금액은 5300만위안(원화 약 102억원)에 달한다. 올해 상반기 중국법인 매출도 지난해 동기 대비 30% 가량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풀무원의 냉동김밥은 중국인들 사이 건강한 식재료라는 인식과 함께 전자레인지에 3분 정도만 돌리면 되는 간편함으로 현지인들의 선호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는 중국의 식재료 반입 규정 탓에 참치김밥만을 판매 중이지만 향후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을 활용해 중국 현지에서 고기가 들어간 김밥 등도 판매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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