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이기찬이 오늘(2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송혜교와의 과거 인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올라운더 아티스트'의 반전 예능 고백과 히트곡 라이브까지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7월 2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임원희, 이기찬, 이상준, 윤형빈이 출연하는 '짠한 형님'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이기찬은 과거 출연했던 드라마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송혜교를 회상하며 "데뷔작에서 만난 첫 연기 파트너"라고 밝힌다. 이어 "우리 둘 다 고등학생이어서 친해지고 싶었는데 바로 하차하더라"라며 짠한 에피소드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그는 오랜만의 '라스' 출연에 대해 "낯을 많이 가려서 예능이 아직 어렵다"고 털어놓으며, 연예계 생활이 길어도 예능은 여전히 어려운 장르임을 고백한다.
최근 연애 리얼리티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2(이하 '오만추2')'에 출연했던 이기찬은 왁스, 신봉선, 강세정, 박은혜와 모두 친분이 있는 사이라며 출연진들과의 인연을 털어놓는다. 그는 "20년 지기 왁스, 유튜브 채널을 함께했던 신봉선, 내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강세정까지 다 아는 분들이라 고민이 많았다"면서 "가볍게 시작한 프로그램이었지만 생각보다 몰입됐다"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낸다.
이기찬은 최근 가수로 다시 활동 중인데, '라스'에서 8월 말 공개될 신곡 '그 모습 그대로'를 부를 예정이다. 또한 그는 오랜 활동 끝에 "가장 애착이 가는 곡은 직접 작사-작곡한 '감기'"라고 밝히며 노래를 불러 감성 발라더로서의 진면목을 다시금 입증한다.
더불어 이기찬은 "나중에 알았는데 박효신, 윤민수, 김태우, 환희 등 후배 가수들이 내 데뷔곡인 '플리즈'를 오디션 곡으로 선택해서 다 합격을 했다고 하더라"며 선배 가수로서의 자부심도 드러낸다.
감미로운 라이브와 진솔한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휘어잡을 '올라운더' 이기찬의 토크는 오늘(23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