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령, 기억 잃은 함은정 질투.. “쇼하는 거 아냐?” (‘여왕의 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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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령, 기억 잃은 함은정 질투.. “쇼하는 거 아냐?” (‘여왕의 집’)[종합]

TV리포트 2025-07-23 11:30:46 신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여왕의 집’ 이가령이 기억을 잃은 함은정에 질투를 느꼈다.

23일 KBS 2TV ‘여왕의 집’에선 자신의 아들을 재인(함은정 분)의 아들로 속이는 세리(이가령 분)의 후안무치한 모습이 그려졌다.

사고 여파로 기억을 잃게 된 재인을 기찬(박윤재 분)이 돌보게 된 가운데 세리는 당분간 집을 나가 있으라는 기찬의 주문에도 지호를 대동하고 재인에게 뻔뻔스럽게 인사를 건넨 바.

뿐만 아니라 지호를 재인의 아들이라 소개하는 것으로 또 한 번 재인을 속였다. 여기에 기찬까지 가세해 “당신한테 깜짝 선물하려고 했는데 놓쳤네. 당신 사고로 유산했다고 생각했지? 사실은 아니야”라며 거짓말을 보탰다.

아무것도 모르는 재인은 지호를 품에 안곤 “미안해. 엄마가 못 알아봐서 미안해”라며 눈물을 흘렸다. 재인은 또 “우리 아들 살아 있어서 다행이야. 당신이 우리 아들 곁에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라며 기찬의 품에 안겼고, 이에 기찬은 복잡한 감정을 느꼈다.

이 같은 기찬의 모습에 세리는 “당신 강재인이 돌아오길 기다리기로 한 사람 같다?”라며 불만을 표출했다. 이에 기찬은 “당분간 나가 있으라니까 이게 뭐 하는 짓이야?”라고 따져 묻곤 “나혼자 살자고 이러는 거야? 다 같이 살자는 거 아냐. 왜 이렇게 생각이 짧아. 강재인 기억 찾으면 당장 형사부터 만나서 강 회장 일부터 파헤치려 할 텐데 그게 얼마나 위험한지 몰라?”라고 일갈했다.

이에 세리는 “아니까 참아주잖아. 그런데 강재인 정말 기억 잃은 거 맞아? 쇼하는 건지 어떻게 알아?”라며 의심을 드러내곤 “진짜로 기억을 잃었다고 쳐. 그럼 언제까지 옆에 둘 건데? 기억 안 돌아오면 어쩔 건데?”라고 추궁했다. 이에 기찬은 “이혼하자고 해야지. 한 번이 어렵지, 두 번 어려운 거 아냐”라고 일축했다.

한편 이날 민준(박찬환 분)은 재인의 소식을 전해 듣고는 유경(차민지 분)에 “재인일 한 번 만나보면 어떻겠니?”라고 제안한 터.

그 말대로 재인을 만난 유경은 이 자리에서 기만(강성민 분)과의 이혼을 고백했다. 나아가 “부끄럽지만 그 사람 술만 마시면 변해서 손찌검하고 했어. 아빠 핑계로 참고 살았는데 무정자증도 속였더라고. 난 나한테 문제가 있는 줄 알아서 병원도 휴직하고 아이 가지려고 노력했었어. 다 끝나니 번아웃 같은 게 오더라”며 속을 터놨다.

이에 재인은 “잘 했어, 유경아. 뭐든 네가 선택한 게 옳아. 난 네 편이야”라며 유경을 독려했다.

극 말미엔 기찬의 집에서 치매를 앓는 자영(이상숙 분)과 맞닥뜨리는 재인의 모습이 그려지며 파란을 예고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여왕의 집’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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