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X에녹 ‘긴 편지’ 감동 무대…'캣츠' 인연, '한일톱텐쇼'서 꽃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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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X에녹 ‘긴 편지’ 감동 무대…'캣츠' 인연, '한일톱텐쇼'서 꽃피다

뉴스컬처 2025-07-23 08:50: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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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가수 인순이가 MBN ‘한일톱텐쇼’에 첫 출연해 레전드다운 무대는 물론, 후배를 향한 따뜻한 마음까지 전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지난 22일 방송된 MBN ‘한일톱텐쇼’ 58회는 ‘씽친(씽어게인 친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인순이는 조PD, 진해성, 재하, 윤수현, 송승연과 함께 명곡 ‘친구여’ 무대를 꾸미며 오프닝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는 단숨에 분위기를 장악했다.

사진=한일톱텐쇼
사진=한일톱텐쇼

이어 뮤지컬 ‘캣츠’에서 인연을 맺은 배우 에녹과 함께 인순이의 대표곡 ‘긴 편지’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깊은 울림을 전하는 감동적인 무대로 전유진·윤수현과의 대결에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에녹은 “캣츠 할 때만 해도 무명 배우에 가까웠고 소속사도 없었다. 그때 선생님께서 ‘혹시 너 내 밑으로 올래?’라며 손을 내밀어 주셨다. 이후 공연, 콘서트, 디너쇼까지 선생님 모든 일정을 함께 다니며 배울 수 있었다”며 인순이에 대한 감사와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에 MC 강남이 “에녹 씨 도대체 어떤 포인트가 그렇게 예쁘셨나요?”라고 묻자, 인순이는 “너무 순수했고, 열심히 했고, 마음이 착했어요”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사실은 계약 같은 거 없이 그냥 후배니까 매니저가 도와준 것뿐이에요”라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의 엔딩은 인순이의 스페셜 무대 ‘바보 멍청이 똥개’로 마무리됐다. 깊은 감정선을 담은 열창으로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긴 인순이는, 첫 출연만으로도 무대를 압도하는 저력을 입증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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