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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30~35도를 보이겠다. 이는 평년(최저 21~24도, 최고 28~32도)보다 조금 높은 수준이다. 특히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만큼 최고체감온도는 33도 내외(일부 지역 35도 이상)으로 오르겠으니 온열질환 예방 등에 유의해야겠다.
하늘 상태는 대체로 전국에서 가끔 구름이 많겠다. 경기 북부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 충북 북부, 경북 북동 내륙·산지 등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부 내륙 5~30㎜ △강원 내륙·산지 5~30㎜ △충북 북부 5~30㎜ △경북 북동 내륙·산지 5~30㎜다. 소나기가 내리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이나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또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바다에서는 안개와 바람에 주의해야겠다. 당분간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특히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면서 이슬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한편 대기 질은 청정하겠다. 이날 전국의 미세먼지·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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