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주경 기자]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12월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지난 22일 ’20세기 스튜디오 코리아’는 공식 계정에 ‘아바타’ 시리즈의 신작 ‘아바타: 불과 재’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의 불꽃이 날리는 배경은 전작에서 선보였던 푸르른 판도라의 배경과 상반된 ‘불과 재’의 세계가 펼쳐질 것을 암시한다. ‘재의 부족’ 바랑의 강렬한 눈빛은 보는 이를 압도하며 펼쳐질 이야기에 기대감을 더한다.
2009년 개봉된 ‘아바타’는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뛰어난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도입해 관객들에게 영화를 보는 것을 넘어 경험한다는 사고를 처음으로 제시했다. ‘아바타’는 국내 관객 수 1336만 명을 돌파하고 전 세계적으로 29억 2000만 달러(한화 4조 300억 원)를 벌어들였다. 이후 ‘아바타’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제치고 전 세계 영화 흥행 순위 1위에 올랐다. 2편인 ‘아바타: 물의 길’ 또한 한국에서는 1070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 세계적으로는 흥행 순위 3위에 올랐다.
개봉을 앞둔 시리즈의 3편 ‘아바타: 불과 재’는 그 누구도 본 적 없는 판도라의 저편을 배경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재의 부족’ 바랑이 설리 가족을 만나 어떤 관계를 맺을지 전 세계인들의 이목이 쏠린다.
‘아바타’ 시리즈의 메가폰을 잡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타이타닉’, ‘터미네이터’, ‘트루 라이즈’ 등 수많은 흥행작을 탄생시킨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거장이다. 놀라운 상상력과 첨단 기술을 접목한 연출로 유명한 그가 이번 작품에서 어떤 혁신적인 연출과 서사적 확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20세기 스튜디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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