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은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치어리더 박기량과의 친분을 과시하다 ‘돌싱포맨’ 멤버들에게 집중 견제를 받았다.
22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배우 최진혁, 가수 이주연, 개그맨 신규진, 치어리더 박기량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준호가 박기량을 성 없이 부르자 탁재훈은 “왜 기량이라고 하시죠?”라고 지적했다. 이상민은 “두 분 친한 거 김지민 씨가 알아요?”라고 짓궃은 질문을 이어갔다.
이에 김준호는 갑자기 “기량 씨”라고 재빨리 호칭을 정정하며 유쾌하게 상황을 넘겼다. 김준호는 지난 13일 개그우먼 김지민과 재혼했다.
또한 김준호는 탁재훈의 독특한 패션을 보며 “대장 내시경 할 때 입는 옷 아니에요?”라고 돌직구를 날리는가 하면 “들어갈게요. 대장 내시경”이라며 돌연 의사로 변신해 깜짝 상황극 펼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가수가 되고 싶었지만 소몰이 창법을 하다가 끝났다는 최진혁의 말에는 즉석에서 ‘살다가’를 열창하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어 자신을 향한 탁재훈과 이상민의 디스전(?)이 이어지자 김준호는 “우리 같은 편이에요. 내가 한 번 공격해 봐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준호는 탁재훈의 별명을 지어주는 대목에서 그를 ‘맛미(맛 간 미남)’로 작명하며 남다른 센스를 발휘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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