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는 23일(수) 장 마감 후 2025년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인베스터 비즈니스 데일리는 테슬라의 실적과 관련해 애널리스트들이 각기 다른 평가를 하고 있다고 논평했다.
먼저 팩트셋에서는 2분기 주당순이익을 0.39달러로 전망해, 지난해 대비 25%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매출은 221억 9000만달러가 전망되며, 이는 지난해 대비 13% 감소한 수치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테슬라의 목표주가를 기존 305달러에서 341달러로 상향했지만 “2분기 실적은 관세와 실망스러운 인도량으로 인해 압박받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설명했다.
웨드부시의 댄 아이브스는 “지금의 실적 발표 상황은 3개월 전과는 전혀 다르다”며, 전기차 세금 혜택 종료가 단기적으로는 리스크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도 중국 시장 회복과 모델 Y 업그레이드 효과, 그리고 로보택시 기대감이 하반기 글로벌 인도량 반등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테슬라의 주가는 정규장에서 현지 시간 10시 49분 기준 0.09% 하락해 328.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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