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훈이 돌아왔다!” 피자헛, 한국 진출 40주년 ‘1985 캠페인’ 500만 뷰 돌파하며 대박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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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훈이 돌아왔다!” 피자헛, 한국 진출 40주년 ‘1985 캠페인’ 500만 뷰 돌파하며 대박 흥행

더포스트 2025-07-22 22:25:00 신고

피자헛 ‘1985 캠페인’ 이미지

피자헛이 한국 진출 4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1985 캠페인’이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브랜드 역사 속 주요 순간들을 유쾌하게 풀어낸 이번 캠페인은 공개 열흘 만에 누적 조회수 500만 회를 돌파하며 단순한 광고를 넘어 세대 공감을 이끈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1985년 서울 이태원에 국내 첫 피자 프랜차이즈 매장을 연 피자헛은 이후 40년 동안 한국인의 입맛과 식문화 변화에 발맞춰 끊임없이 진화해왔다. 업계 최초로 딜리버리 서비스를 도입해 외식의 개념을 바꾸고, ‘불고기피자’, ‘치즈 크러스트’, ‘리치골드’ 등 현지화된 인기 메뉴들을 연이어 선보이며 피자 시장을 선도했다.

이번 ‘1985 캠페인’은 당시 피자헛 홍보 담당자를 콘셉트로 한 가상 인물 ‘피자훈’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브랜드의 과거를 향수 어린 스토리텔링으로 재현했다. 배우 장용원이 ‘피자훈’ 역을 맡아, 1980~90년대 감성이 담긴 패션과 말투로 이태원 1호점 오픈, 국내 최초 배달 서비스, 치즈 크러스트 출시 등 상징적 장면들을 SNS 콘텐츠로 흥미롭게 재구성했다.

‘피자훈’ 콘텐츠는 공개 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흰머리가 보이니 찡하네요. 우리 부장님 같다’, ‘피자훈님의 열정 덕분에 맛있는 피자를 먹고 자랐다’, ‘이 정도면 지금쯤 피자헛 임원이 됐나요?’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추억 댓글이 이어졌고, 총 11만 건 이상의 ‘좋아요’를 기록하며 팬덤 수준의 인기를 증명했다.

피자헛 관계자는 “피자훈에게 보내주신 진심 어린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의 성공은 브랜드가 지난 40년 동안 고객들과 함께 쌓아온 유대감의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피자훈의 못다 한 이야기처럼 고객들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며,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SNS 시대에 맞춰 고객과의 ‘정서적 연결’을 유쾌하게 풀어낸 피자헛의 이번 시도는 단순한 기념 마케팅을 넘어, 향후 브랜드 스토리텔링의 교과서적인 사례로 남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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