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 '엑소더스!' 자카도 떠난다... '승격팀' 선덜랜드와 3년 계약 임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레버쿠젠 '엑소더스!' 자카도 떠난다... '승격팀' 선덜랜드와 3년 계약 임박

풋볼리스트 2025-07-22 22:21:34 신고

3줄요약
그라니트 자카(바이어04레버쿠젠). 게티이미지코리아
그라니트 자카(바이어04레버쿠젠).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그라니트 자카가 바이어04레버쿠젠을 떠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복귀를 원하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2일(한국시간) “선덜랜드는 자카 영입을 위해 레버쿠젠과 협상 중이다. 논의는 진전되었으며 거의 합의에 도달했다”라고 보도했다. 

자카는 2010년 FC바젤(스위스)에서 프로 무대를 밟은 자카는 2012년 보루시아묀헨글라트바흐를 거쳐 2016년 아스널로 이적했다. 아르센 벵거와 우나이 에메리 체제에서 여러 역할을 맡았는데 당시에는 기복있는 모습으로 방출 위기까지 몰렸다. 하지만 이후 미켈 아르테타 감독 체제에서 살아나면서 중원 핵심 자원으로 떠올랐다. 

자카는 2023년 여름 레버쿠젠으로 이적해 선수 생활 최고 전성기를 맞았다. 사비 알론소 감독 하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레버쿠젠이 분데스리가, DFB포칼 무패 우승을 달성하는데 일정했다. 지난 시즌에도 팀의 중원을 잘 잡으면서 우승 경쟁을 도왔다. 

그라니트 자카(아스널). 게티이미지코리아
그라니트 자카(아스널). 게티이미지코리아

그러나 이번 여름에는 레버쿠젠을 떠나 PL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 알론소 감독이 시즌 종료 후 곧바로 레알마드리드 감독으로 팀을 떠났고, 에이스였던 플로리안 비르츠와 제레미 프림퐁 모두 리버풀로 이적했다. 새 감독으로는 맨체스터유나이티드를 담당했던 에릭 텐하흐 감독이 선임됐지만 자카의 마음을 돌리지 못했다. 

자카의 에이전트 호세 노게라는 독일 ‘스카이’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선덜랜드와 원칙적으로 합의에 도달했다”라며 “자카는 프리미어리그로 돌아가고 싶어한다. 선덜랜드는 그를 흥분시키며, 이 도전에 함께 하고 싶어한다”라고 말했다. 

선덜랜드는 한때 1부 리그에서 활약한 명문 팀이었지만 3부까지 추락하는 아픔을 겪은 뒤 지난 시즌 챔피언십에서 탈출해 프리미어리그 복귀에 성공했다. 다음 시즌 잔류를 위해 9,500만 파운드(약 1,775억 원)를 지불하면서 무려 6명의 영입을 성사시켰고, 이제 베테랑 미드필더인 자카 영입에 도전하고 있다. 

자카의 계약 기간은 3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단간 협상만 마무리되면 곧바로 이적이 협상될 전망이다. 노게라는 “레버쿠젠이 떠나고자 하는 그의 바람을 존중하고, 클럽들이 곧 합의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풋볼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