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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아이돌 그룹 H.O.T.의 완전체 무대가 6년 만에 성사됩니다.
9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터 음악 페스티벌'에 출연 예정인 가운데, 멤버들의 현재 재산 상황과 가족관계, 과거 SM엔터테인먼트와의 갈등과 각종 구설수까지 다시 한번 조명받고 있어요.
데뷔 29년 차 레전드 그룹의 현재 모습을 종합적으로 살펴봅니다.
6년 만의 기적적 재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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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가 오는 9월 6일과 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터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완전체로 출연한다고 22일 보도됐습니다. 이는 2019년 고척스카이돔 콘서트 이후 6년 만의 완전체 무대가 되는 것이에요. 한터 음악 페스티벌 관계자는 "H.O.T.의 완전체 출연과 관련해 현재 확인 중"이라고 신중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1996년 데뷔한 H.O.T.는 '캔디', '전사의 후예', '빛', '행복', '아이야'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어요. 2001년 공식 해체 후 2018년 MBC '무한도전'을 통해 17년 만에 재결합을 이뤄내며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문희준, 안정된 가정생활 속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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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H.O.T. 멤버 중 유일하게 결혼한 문희준은 크레용팝 출신 소율과 2017년 결혼해 두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첫째 딸 희율(7세)과 둘째 아들 희우(3세)를 둔 아빠가 된 문희준은 최근 아들의 혈소판 감소증 투병 사실을 공개하며 화제가 됐어요.
그는 유튜브 채널 'JAM2 HOUSE 재미하우스'를 통해 "혈소판 감소증은 증상이 미미해 부모가 놓치기 쉽다"며 다른 부모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문희준의 아버지는 기타리스트 출신인 문광식 씨이고, 어머니는 배우 출신인 이희경 씨였으나 2020년 건강 악화로 별세했어요.
토니 극심한 우울증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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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해체 후 성공적인 사업가로 변신한 토니안은 의외의 고백을 털어놨습니다. 그는 최근 방송에서 "H.O.T 해체 후 JTL 활동을 거쳐 혼자가 됐을 때 정말 힘들었다"며 극심한 우울증을 앓았다고 밝혔어요. 토니안은 "상상을 초월하는 돈을 벌었지만 정신이 아팠다. 가위로 귀를 자르기도 했다"며 당시의 절망적 상황을 생생하게 전했습니다.
현재 토니안은 건강관리에 집중하며 혼자 생활하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그는 "고혈압, 고지혈증이 있어서 건강식으로 바꿨고 야식도 끊었다"며 달라진 근황을 전했어요.
SM과의 노예계약 논란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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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의 완전체 소식과 함께 과거 SM엔터테인먼트와의 갈등도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2001년 장우혁, 토니안, 이재원 3명은 소위 '노예계약'을 주장하며 SM을 떠나 JTL을 결성했어요. 당시 이들은 "음반 1장당 받는 인세가 1인당 최저 20원"이라며 불합리한 계약조건을 폭로했습니다.
반면 강타와 문희준은 SM과 재계약을 선택했고, 이로 인해 그룹이 사실상 분열되는 결과를 낳았어요. 이수만 전 SM 총괄 프로듀서는 "정해익이 멤버들을 빼돌린 사건"이라고 반발했지만, 당시 논란은 K팝 업계 전체의 계약 관행에 대한 문제제기로 이어졌습니다.
강타 양다리 스캔들의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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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멤버 중 가장 큰 스캔들에 휩싸였던 것은 강타입니다. 2019년 레이싱모델 우주안과의 열애설에 이어 방송인 오정연이 "강타가 나와 사귀던 중 우주안과 바람을 피웠다"고 폭로하며 양다리 논란이 불거졌어요. 오정연은 "하루가 멀다하고 만나온 연인이 다른 여자와 한 침대에서 발견되면 충격"이라며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했습니다.
강타는 이후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하고 침묵으로 일관했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실망감이 컸어요. 현재 강타는 SM엔터테인먼트 이사로 재직하며 후배 가수들의 프로듀싱 업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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