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35.8도…'대서' 대구·경북 폭염, 체감온도 35도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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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35.8도…'대서' 대구·경북 폭염, 체감온도 35도 넘겨

모두서치 2025-07-22 18:38: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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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24절기 중 '장마가 끝나고 더위가 가장 심하다'는 대서이자 22일인 대구·경북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무더운 곳이 많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주요 지점 일최고체감온도 현황은 경주시 35.5도, 칠곡 가산 35.2도, 대구 북구 35.1도, 군위 35도, 포항 기계 34.8도, 의성 34.7도, 성주 34.6도, 구미 34.5도 등으로 측정됐다.

체감온도는 기온에 습도의 영향이 더해져 사람이 느끼는 더위를 정량적으로 나타낸 온도다. 습도 약 55%를 기준으로 습도가 10% 증가 혹은 감소함에 따라 체감하는 온도가 약 1도 증가 혹은 감소하는 특징이 있다.

주요 지점 일최고기온은 경주시 35.8도, 대구 북구 35.6도, 칠곡 가산 35.2도, 포항 기계 35도, 군위 34.9도, 의성 34.7도, 성주 34.6도, 구미 34.5도 등이다.

대구와 경북(경산·칠곡·김천·안동·포항·경주)에는 폭염경보가 그 밖의 경북에는 폭염주의보가 유지 중이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 폭염경보는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각각 발효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대구·경북은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폭염경보 지역 35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더운 곳이 많겠다"며 "온열질환에 걸리기 쉬우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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