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출판사, ‘시를 읽고 시로 채우는 나만의 시집’ 신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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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출판사, ‘시를 읽고 시로 채우는 나만의 시집’ 신규 출간

한스경제 2025-07-22 17:44: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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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출판사가 용혜원 시인의 새로운 형식의 시집 '시를 읽고 시로 채우는 나만의 시집'을 출간했다./금셩출판사
금성출판사가 용혜원 시인의 새로운 형식의 시집 '시를 읽고 시로 채우는 나만의 시집'을 출간했다./금셩출판사

| 한스경제=김종효 기자 | 금성출판사는 용혜원 시인의 새로운 형식의 시집 '시를 읽고 시로 채우는 나만의 시집'을 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집은 단순히 시를 읽는 데 그치지 않고 독자가 직접 시를 쓰며 시와 교감할 수 있도록 기획한 ‘시 쓰기 연상 시집’이다. 현대인들이 일상 속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시로 풀어내고 시 쓰기를 통해 스스로를 들여다보며 치유와 위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시를 읽고 시로 채우는 나만의 시집’은 용혜원 시인이 그간 써 내려간 1만5000여편의 짧은 시 중에서 공감과 울림을 주는 시 151편을 엄선했다. 여기에 독자들이 직접 시를 써볼 수 있는 133가지 일러스트 노트가 함께 수록돼 있어 시를 읽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하고 기록해 볼 수 있다.

이 시집은 ▲사랑, 고백 ▲그리움, 보고픔 ▲외로움, 고독 ▲삶, 인생 ▲사람, 인간관계의 총 5개 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독자들은 원하는 장에서 시를 읽고 나만의 시를 자유롭게 상상하며 채워갈 수 있다. 현재의 감정과 느낌을 짧은 시로 적어보거나 시인의 시를 필사하며 시어를 음미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용혜원 시인은 “시와 깊이 교감하며 독자 누구나 시인이 될 수 있음을 깨닫고 시 쓰기의 즐거움을 누리면 좋겠다”며 “짧은 시를 읽는 동안 독자가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고 ‘나도 한 번 시를 써볼까?’ 하는 마음이 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를 읽고 시로 채우는 나만의 시집'은 금성출판사 도서몰, 주요 온라인 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용혜원 시인은 1986년 첫 시집 ‘한 그루의 나무를 아무도 숲이라 하지 않는다’를 시작으로 동시집, 시선집 등을 포함해 총 210권의 저서를 펴내며 왕성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소박하고 진솔한 시어로 독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며 따뜻한 감성으로 위로와 공감을 전해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용혜원 대표시 100’, ‘독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용혜원의 시’ 등이 있으며 최근작으로는 ‘봄비를 좋아하십니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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