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하고 비와호 백패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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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하고 비와호 백패킹

시보드 2025-07-22 17:20:02 신고

내용:

여름 연례행사 비와호 캠핑
이번엔 미리 예약 못해서 사람 많은데로 감
비와호 캠장이 대부분 주차비가 비싸서 도보로 가면 상대적으로 이득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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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이틀차라 캠장 풀방일거같아서 일찍 출발 7시 좀 넘어서
아들 처음 맥모닝 사줌 맘에들은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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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은 가볍게하고 캐리어에 다 때려넣음
캠장은 전철역 내려서 30분쯤 걸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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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현 시가역(한자 다름)
캠장까지 일직선이라 길은 편해서 좋았음
여름 도보캠은 더운게 문제...아침인데도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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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장은 아마 가족이 대를 이어서 여기서 숙식하면서 운영하는듯
할아버지가 아직도 안내해주고 물놀이 감시하고 하셨음
역시 풀방이라 자리가 없어서 뷰 안보이는 곳에서 텐트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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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이렇게 보면 좋긴함 근데 오른쪽 소나무에 자꾸 머리 찔림 아프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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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정면뷰가 망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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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하루 일찍 캠핑와서 자리 좋은데로 잡을걸 하는 뒤늦은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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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비와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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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개시
보트타고 멀리까지 갈래면 나도 구명조끼 입어야돼서 못감
미루고 있었는데 구명조끼 하나 사야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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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보트에 물채우고 물침대처럼 있는데 좋다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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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호특:조올라큼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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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놀고 휴식 점심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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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해먹기 귀찮아서 빵으로 떼움 피넛크림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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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물놀이 후 휴식
햇빛이 너무 따가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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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하나 쳐묵
캠장 물가가 싸서 좋았음 이거 130엔 아들 먹은 콘이 160엔
다른 음료같은것도 다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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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더 물질할래다가 걍 쭉 휴식
이놈이 틈만나면 게임을 하고싶어함 ㅋㅋ 뭐 냅둬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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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부터 쭉 휴식...물놀이 빡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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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반도식 양념치킨(냉동) 쳐묵
근데 엄청매워서 아들은 못먹고 거의 내가 다먹음
왜 오늘 쓸데없이 반도고증 잘된거가 걸렸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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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가끔 사먹던 컵치킨 ㄷㄷ
사실 접시 가져오는거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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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부랴 해쉬포테이토 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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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캠장 산책
펌프에서 시원한 지하수 나옴 옛날부터 하던 캠장이라 이런게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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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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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할거도 없고 아들은 8시 안돼서 잠
난 12시 넘어서 잤나
선풍기 있어서 막 덥거나 하진 않았는데 워낙 도떼기인지라 11시 넘어서도 말소리 들리고 했네
옆사이트 꼬맹이는 뭐가 마음에 안드는지 울던데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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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넘어서 아들이 깨워갖고 일어남
얼마만에 보는 일출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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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만에 삼각대 썼네
근데 요즘은 근성도 없어서 사진도 공들여서 안찍음
새벽기상 일출 좋긴한데 수면부족해서 빡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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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출이 캠핑의 묘미 중 하나라고 생각
비와호 서쪽 캠장이 갖고있는 큰 장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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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은 오무라이스
냉동인데 괜찮았음 또 사먹을 의향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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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수대에 있던 사슴벌레 유스?

아침에 빡세게 수영하고 아들이 일찍 집에가자고 보채서 걍 빠른 퇴갤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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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할때 상쾌한거 goat 텐트털기
여기 모기는 없는데 개미가 좀 있었음
후딱 정리하고 아침 10시 넘어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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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로길 쭉 따라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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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집 제비 많이 날아다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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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에서 받은 타올
아들이 걸어서 온걸 엄청 기특해하던데 그정둔가....뭐 걸어다니기 덥긴 함
빡센거로 따지면 등산캠이 빡세지

얼굴 다리 다 타부렀으 수영할때도 긴바지를 입어야되나
일찍 집와서 에어컨 쐬고있으니 역시 집이 최고임
여름시즌 수영캠 내가 좋아서 다니긴 하는데 걍 렌트카로 다녀야지 ㅋㅋ
물놀이캠 재밌긴한데 체력이 딸린다 ㄷㄷ

갓반도 저렴한 야외수영장 여기저기 있던데 다음달에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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