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여름보다 짙은 ‘블루’…빌보드가 주목한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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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여름보다 짙은 ‘블루’…빌보드가 주목한 감성

뉴스컬처 2025-07-22 13:37: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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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컴백을 앞두고 글로벌 음악계에서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2025년 베스트 K-팝 송 25선(The 25 Best K-Pop Songs of 2025)’에서 제로베이스원의 미니 5집 타이틀곡 ‘블루(BLUE)’가 7위에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는 “‘블루’는 전설적인 K-팝 작곡가 켄지(Kenzie)가 작업한 변화무쌍한 댄스 팝 트랙”이라며 “시원한 신스 사운드 위로 향수와 희망을 동시에 전하는 감성적인 보컬이 더해졌다. 특히 태래의 고음은 곡의 감정을 극대화하며, 제로베이스원의 디스코그래피에 감동적인 순간을 더한다”고 평가했다.

제로베이스원_정규 1집 선공개곡 _SLAM DUNK_ 콘셉트 포토. 사진=웨이크원
제로베이스원_정규 1집 선공개곡 _SLAM DUNK_ 콘셉트 포토. 사진=웨이크원

‘블루’는 ‘슬프지만 그래서 더 예쁜 운명적 사랑’을 주제로, 단어 ‘블루’의 양가적 감성을 담아낸 곡이다. 제로베이스원의 ‘미스터리 청량’ 콘셉트를 극대화하며 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그 결과, 미니 5집 블루 파라다이스(BLUE PARADISE)는 초동 판매량 120만 장을 돌파하며, 제로베이스원은 데뷔 앨범부터 5연속 밀리언셀러라는 K-팝 신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9월 1일 첫 정규앨범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를 발매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오는 7월 23일에는 수록곡 ‘슬램덩크(SLAM DUNK)’를 선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열기를 달군다.

‘슬램덩크’는 농구 코트 위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전개를 담은 EDM·힙합 장르 곡으로,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는 메시지와 함께 제로베이스원 특유의 청량하고 강렬한 에너지를 선보일 전망이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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