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가수 김희재가 올여름 화천을 뜨겁게 달군다. 오는 8월 1일 개막하는 강원 화천군 ‘화천토마토축제’에 김희재가 출연해 개막 축하공연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다.
김희재는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축제 선포식과 불꽃놀이 후 이어지는 메인 공연에 출연, 특유의 감성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름 대표 축제인 화천토마토축제에서 김희재의 출연은 그 자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개막일 전야제는 사내면 사창리 문화마을 공연존에서 오후 6시부터 시작된다. 육군 15사단 군악대, 주민자치 공연팀, 기타리스트 양태환 밴드가 식전 무대를 열며, 축제 열기를 본격적으로 끌어올린다.
이날 오후 4시부터는 전국 바투카타 연합팀의 퍼레이드와 북 공연이 축제장 일대에서 진행되며 개막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어지는 축제 둘째 날에는 ‘승리부대 장병의 밤’이 열려, 우당탕탕 소녀단과 DJ 차유&시원, DJ 도로시가 출연해 젊은 층과 장병들을 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화천토마토축제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메인 프로그램인 ‘황금반지를 찾아라’, 지역 예술단 공연, 유튜버·BJ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돼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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