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발로 만든 행운의 내야안타...치명적 수비실수 아쉬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정후, 발로 만든 행운의 내야안타...치명적 수비실수 아쉬움

이데일리 2025-07-22 12:45:36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6)가 행운의 내야 안타를 때렸다. 하지만 수비에선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사진=AFPBBNews


평범한 플라이 타구를 놓치는 이정후. 사진=중계화면 캡처


이정후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원정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49를 유지했다.

최근 리드오프로 복귀한 이정후는 이날 애틀랜타 우완 선발 브라이스 엘더와 상대했다.

1회초 첫 타석에선 92마일 싱커를 받아쳤지만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 2-5로 뒤진 2회초에도 1사 1루 기회에서 또다시 90.9마일 싱커를 노렸자만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선 슬라이더를 공략했지만 2사 1루에서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정후의 안타는 3-8로 뒤진 6회초에 나왔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애틀랜타 왼손 구원투수 에런 버머의 3구째 바깥쪽 낮은 스위퍼를 때렸다. 배트에 빗맞아 힘없이 굴러간 타구를 상대 포수 숀 머피가 급하게 잡아 1루에 던졌지만 이정후의 발이 더 빨랐다.

1루에 나간 이정후는 후속 타 불발로 추가 진루를 하지는 못했다.

이정후는 6회말 수비에서 큰 실수를 범했다. 2사 2루에서 드레이크 볼드윈의 평범한 뜬공을 잡지 못했다. 좌익수 엘리엇 라모스와 타구를 양보하다 둘 다 잡지 못하고 떨어뜨렸다.

제대로 콜 플레이도 이뤄지지 않았고 잡으려고 적극적으로 나서지도 않았다. 그 사이 2루 주자는 홈을 밟았다. 기록 상으로는 2루타였지만 실책이나 다름없는 플레이였다.

샌프란시스코는 4-9로 패해 6연패에 빠졌다. 샌프란시스코 우완 선발 헤이든 버드송은 아웃카운트를 한 개도 잡지 못하고 1안타 4볼넷으로 5실점 한 뒤 일찍 강판됐다.

4번타자 윌리 아다메스가 홈런 포함, 5타수 4안타 2타점 2득점 맹타를 휘둘렀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