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사무총장 "가자 생명줄 붕괴…지금이 휴전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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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사무총장 "가자 생명줄 붕괴…지금이 휴전할 때"

모두서치 2025-07-22 06:41: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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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가자 지구 내 인도주의 여건 악화를 우려하며 즉각 휴전 및 물자 공급을 촉구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총장은 21일(현지 시간) 스테판 뒤자리크 유엔 대변인을 통해 성명을 내고 "가자의 인도주의 여건이 점점 더 와해하고 주민의 마지막 생명선이 붕괴하는 상황에 경악했다"라고 밝혔다.

아동은 물론 성인의 영양실조 비중이 커지는 상황에서 식량을 구하려는 주민에 대한 총격 및 살해, 상해 등 폭력 행위가 계속되고, 아동은 물론 성인들도 영양실조를 겪는다는 지적이다.

총장은 "민간인은 보호받고 존중받아야 하며, 절대 표적이 돼서는 안 된다"라고 했다. 이어 "가자 주민은 여전히 삶에 필요한 필수품의 막대한 부족 사태를 겪고 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가자 전쟁 중인 이스라엘에는 인도주의 배급을 가능케 하라고 촉구했다. 또 인도주의 요원을 비롯한 민간인 보호와 주민의 생존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 자원 제공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와 함께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인 모든 인질 석방을 요구하며 "유엔은 인도주의 작전을 상당 규모 확대할 준비가 됐다. 지금이 바로 휴전해야 할 시기"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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