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신문 = 조수빈 기자]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 1차 합동설명회에 직접 참석해 조합원들과의 소통에 나서며 수주 의지와 사업 역량을 적극적으로 피력했다.
21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김보현 대표는 주택건축사업본부장, 재무관리실장 등 경영임원 및 주택사업본부 임직원들과 함께 단상에 올라 “‘써밋’ 브랜드를 전면 리뉴얼해 첫 적용지로 개포우성7차를 선택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라며, “개포우성7차는 써밋이 지향하는 프리미엄의 기준을 가장 분명하게 보여줄 수 있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행사는 전날 서울 강남구 SETEC 컨벤션홀에서 개최됐으며, 대우건설 임직원뿐 아니라 월드클래스 설계 회사인 프랑스 ‘빌모트’의 토너 미케라(Tonus Michela) 수석 디자이너도 현장을 깜짝 방문했다.
미케라 디자이너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개포가 지닌 서울 내 입지적 특성과 매력에 빠져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개포우성7차는 나아가 강남을 대표할 건축물이자 주거단지로써, 독창성과 조화를 갖춘 현대 건축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설명회장을 가득 채운 조합원들은 대우건설이 제시한 ▲파격적 금융 조건 ▲분담금 납부 최소화 ▲책임준공 ▲조합안 도급계약서 완벽 수용 등 구체적인 사업조건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아울러 ▲전 세대 100% 남향 ▲3면 서라운드 조망 ▲프라이빗 엘리베이터 ▲모든 동에서 이용 가능한 커뮤니티·지하주차장 균등 분배 등 차별화된 설계안에도 질문이 이어지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김보현 대표는 “오늘 대우건설이 드린 모든 말씀은 단순 ‘제안’이 아닌, 대표이사로서 책임지고 지켜나갈 ‘약속’”이라며, “설계·시공·마감은 물론, 입주 이후의 관리까지 어느 단계에서도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전 과정을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우건설은 시공사 선정 총회 전날인 8월 22일까지 ‘써밋 프라니티’ 홍보관 운영에 돌입했다. 홍보관은 개포우성7차에 제안한 특화 설계, 고급화 전략, 금융 조건 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서울 강남구 일원로 일대에 마련됐다. 운영은 주중 4타임(10시·13시30분·16시·19시), 주말 6타임(10시·11시30분·14시·15시30분·17시·18시30분)으로 구성되며, 조합원은 문자 예약을 통해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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