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돈이 얼마나 많길래…먼지 쌓인 수천만 원대 명품 가방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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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돈이 얼마나 많길래…먼지 쌓인 수천만 원대 명품 가방 [RE:뷰]

TV리포트 2025-07-22 01:58:06 신고

[TV리포트=김해슬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남다른 재력을 뽐냈다.

지난 1월 이현이 영상 채널 ‘워킹맘 이현이’에는 ‘2세에게 들통난 과거의 허언(명품백 먼지 에디션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에는 이현이가 자신의 드레스룸을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물건으로 가득 차 있는 드레스룸을 공개한 이현이는 다양한 옷들로 빽빽한 공간으로 눈길을 끌었다. 벽 속 한쪽에 명품 브랜드를 연상시키는 주황색 박스를 가리킨 제작진은 “저 박스가 내가 아는 그 박스냐”고 질문했고 이현이는 “맞다”고 흔쾌히 답변했다.

“이렇게 처박아놓는 것이냐”는 물음에 이현이는 “처박아두는 것 아니다. 잘 두는 것이다”라고 응수했다. 이어 제작진은 “가지고 있는 것 중에 가장 비싼 건 무엇이냐”고 물었고 그는 “현재 시세로는 이거다”라고 답하며 보관 중인 가방을 공개했다.

박스에 담긴 가방은 현재 시세로 2000만 원에 달하는 프랑스 명품브랜드 샤넬 클래식 플랩 모델이었다.

그는 “이거 한 3년째 안 꺼냈다. 현재 시세로 아마 이게 가장 비싸 사지도 못할 것”이라고 말하며 가방을 소개했다.

한편 이후 이현이 영상 채널에는 이지혜, 문재완 부부가 그의 집에 방문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공개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이 남편 홍성기는 “얼마 전 백화점 쇼핑하러 갔는데 오랜만이라 브랜드 가격을 몰랐다. 현이가 한 브랜드 매장에서 코트를 골랐길래 ‘내가 사줄게’ 했다”면서 “가격표를 봤는데 내가 사줄 수 없는 가격이더라. 그래서 본인이 직접 사더라”고 말해 이현이 재력을 실감케 했다. 

이에 이지혜는 “그런 부분에서 현이 재산이 보이는 것”이라며 “어느 정도 이상 벌면 백화점에서 가격 상관없이 산다”고 응해 놀라움을 샀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워킹맘 이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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