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어 죽든 빠져 죽든 똑같아”…고정우, 극단적 선택 시도→끝내 오열 (‘오은영 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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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어 죽든 빠져 죽든 똑같아”…고정우, 극단적 선택 시도→끝내 오열 (‘오은영 스테이’)

TV리포트 2025-07-22 01:51:10 신고

[TV리포트=김주경 기자] 트로트 가수 고정우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자 했던 과거를 고백한다.

지난 21일 방송된 MBN ‘오은영 스테이’에는 고정우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그는 누구보다 밝고 공손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함께 나온 출연자에게 먼저 다가가며 배려하는 모습에 

오은영 박사는 상황실에서 지켜보며 “사회성이 좋으시다”라고 칭찬했다. 

처음 등장한 모습과는 다르게 고정우는 다음 화 예고편에서 가슴 아픈 기억을 회상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겉으로는 긍정적으로 살아왔지만 알게 모르게 가슴속에 슬픈 일이 많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고정우는 “극단적 선택을 하려고 마음먹었던 때가 있다”라며 “다른 친구들은 집에서 따뜻한 밥 먹고 노는데 나는 무슨 팔자길래 이러고 있나”라고 말하며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어려웠던 때를 고백하며 “굶어 죽든 빠져 죽든 똑같다고 생각했다”라고 실제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던 경험을 전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너무 가엾다”라고 그의 과거에 함께 공감했다. 

노래로 다른 이들에게 기쁨을 전하는 트로트 가수 고정우의 슬픈 사연은 무엇일지 이목이 쏠린다. 

고정우는 1998년 생으로 해녀였던 할머니 밑에서 자라 12살부터 ‘최연소 해남’으로 물질을 해온 것으로 유명하다. 이후 평소 트로트에 관심을 가졌던 그는 ‘미스터트롯2’, ‘더 트롯쇼’ 등에 출연해 트로트 가수로 이름을 날렸다. 현재는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고정우, MBN ‘오은영 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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