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을 불러”…투모로우바이투게더, 진정한 ‘함께’의 의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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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을 불러”…투모로우바이투게더, 진정한 ‘함께’의 의미란

일간스포츠 2025-07-21 20:07: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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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진정한 ‘함께의 의미’를 전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1일 오후 6시 정규 4집 ‘별의 장: 투게더’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뷰티풀 스트레인저스’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는 ‘너’를 구하기 위해 세상에 맞서는 소년들을 그린다. 한층 성장한 다섯 멤버가 그리는 능동적인 구원 서사가 한 편의 영화처럼 펼쳐지면서 몰입감을 더한다. 이들은 도시에 닥친 새로운 질서에 맞서 마지막 순수함을 지키기 위해 도망친다. 영원히 붙잡고 싶은 찬란했던 과거와 불안감에 휩싸인 현재가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극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무언가를 피해 어두운 터널을 위태롭게 지나고 품에 빛을 숨긴 채 달아나는 장면, CCTV를 부수고 폐건물로 숨어드는 화면 등이 긴장감을 높인다.

안식처에 도착한 소년들은 감췄던 빛을 꺼낸다. 하지만 이별의 시간을 알리는 카운트다운이 계속되고 소년들의 마음에 불씨가 피어오른다. 각성한 이들의 에너지는 불씨를 집어던지는 장면으로 시각화된다. 다섯 소년은 결국 폭발하듯 쏟아지는 유성우 아래 서로의 손을 잡고 달린다. 이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기존에 그려왔던 ‘너를 통해 구원받는 나’에서 ‘너를 구원하는 나’로의 전환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뷰티풀 스트레인저스’는 몽환적인 피아노 라인과 강렬한 신디사이저 사운드의 대비가 돋보이는 트랩 리듬의 힙합 장르 곡이다. 네게 받은 힘으로 성장하는 ‘나’와 별나서 더 아름다운 ‘우리’의 이야기를 그린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 곡으로 지난해부터 들려준 ‘별의 장’ 서사를 일단락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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