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현장] TXT, '힙합 쏟아지는 별의 소나기, 새로운 '함께'의 시작'(종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NC현장] TXT, '힙합 쏟아지는 별의 소나기, 새로운 '함께'의 시작'(종합)

뉴스컬처 2025-07-21 15:30:31 신고

3줄요약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사진=빅히트뮤직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사진=빅히트뮤직

[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강렬하고도 거친 아름다움의 힙합매혹과 함께, '별의 장' 서사를 마무리한다.

21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정규4집 '별의 장 : TOGETHER'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신아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쇼케이스는 타이틀곡 'Beautiful Strangers'(뷰티풀 스트레인저스) 무대 및 뮤비시사와 함께, 8개월만의 컴백행보를 펼칠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들의 소회를 직접 듣는 시간으로 펼쳐졌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사진=빅히트뮤직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사진=빅히트뮤직

'별의 장: TOGETHER'는 지난 5월 'Love Language' 이후 2개월만이자 지난해 11월 '별의 장: SANCTUARY' 이후 8개월만의 컴백작이다. 또 2023년 10월 ‘이름의 장: FREEFALL’ 이후 약 1년9개월 만에 내놓는 정규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별의 장'을 마무리하는 피날레 앨범인 동시에, 데뷔 앨범 ‘꿈의 장: STAR’ 수록곡 ‘별의 낮잠’ 뮤직비디오 배경을 더한 콘셉트 트레일러를 중심으로 갈등 직후의 ‘Afterglow’, 유대감을 회복하는 ‘Starlight’, 복합적 감정선의 ‘Etched’, 직전 성장들을 하나로 잇는 ‘Awake’ 등 네 가지 콘셉트 연결고리와 함께 '너'를 향한 마음과 의지, 사랑, 여유, 행복 등 'TXT 청춘판타지' 특유의 감정서사를 한층 성숙된 톤으로 보여주는 작품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사진=빅히트뮤직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사진=빅히트뮤직

앨범은 총 8트랙으로 구성된다. 우선 몽환감 있는 피아노와 강렬한 신디 사운드 대비를 배경으로 트렌디한 트랩힙합 호흡을 보여주는 타이틀곡 'Beautiful Strangers'가 전면에 선다. 

이어 80년대 감성의 신디사이저 포인트로 관능적인 가사흐름을 펼치는 'Upside Down Kiss'(업 사이드 다운)을 중심으로, 연준표 레게록 'Ghost Girl', 수빈 표 이지리스닝 팝 'Sunday Driver', 휴닝카이의 관능적 미성이 매력적인 컨템포러리 R&B 'Dance With You', 범규의 감성록 발라드 'Take My Half', 태현의 감성위로 R&B 'Bird of Night' 등이 핵심을 차지한다. 여기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특유의 청춘판타지감을 강조한 스타디움록 '별의 노래'가 뒤를 받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사진=빅히트뮤직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사진=빅히트뮤직

태현과 연준은 "'함께'라는 의미와 함께 '별의 장'을 마무리짓는 앨범으로, 팀의 장점인 서사의 개연성을 잘 보여주려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휴닝카이와 범규, 수빈은 "소년의 성장서사를 보여준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지난 서사들과 연결된 스토리라인을 잘 보여주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무대로 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신곡 'Beautiful Strangers'는 '쏟아지는 소나기 날씨'를 연상케 하는 TXT 다섯 소년들의 성숙한 청춘매혹을 표현하는 듯 보였다. 

번개가 내려치는 듯한 짜릿한 파괴감의 신디포인트를 중심으로 한 트랩힙합 흐름을 토대로, 정적이면서도 매혹적인 춤선은 물론 가벼운 듯 다채롭게 흩뿌려지는 그루비한 군무호흡들이 돋보였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사진=빅히트뮤직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사진=빅히트뮤직

이러한 무대매력은 뮤직비디오로도 이어진다. 우선 전반적인 장면호흡은 너른 초원을 달리는 인트로를 기점으로, 도심을 다양하게 질주하는 거친 모습을 더해 한층 매혹적인 TXT 서사를 가늠케 한다. 

또 거친 액션과 대비되는 몽환적인 눈빛은 끊어질 듯 이어지는 사운드 호흡들과 함께 '너'와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성숙한 자세를 느끼게 했다. 여기에 세 구간의 댄스브릿지와 함께, 하이라이트에서 터지는 5인5색 힙한 군무퍼포는 기존까지 이어지는 TXT서사의 각 장이 한데 어우러져 하나의 그림을 이루는 듯 보였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사진=빅히트뮤직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사진=빅히트뮤직

연준은 "3개의 댄스브레이크와 함께 강렬한 퍼포매력의 팀안무를 구성하는 데 재밌었다"라고 말했으며, 범규는 "댄스브레이크와 함께 멤버마다의 퍼포포인트를 구현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줘서, 저만의 매력을 고민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수빈은 "파트를 처음 했을 때 라이브 무대를 하기에는 음이 높았는데, 여러 번 연습하다보니 그마저도 잘 넘어가더라. 그만큼 잘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최근의 다양한 화제성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컴백행보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연준은 "인기애니 '케이팝데몬헌터스'의 캐릭터 모티브와 함께 초통령으로 언급해주심이 늘 감사하다. 그만큼 저희를 더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사진=빅히트뮤직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사진=빅히트뮤직

태현은 "전편은 물론 단편으로도 몰입감 있는 저희만의 서사를 만들고자 늘 노력하고 있다. 이번 앨범도 그렇다"며 "꿈이 크면 깨진 조각도 크다 한다, 이번 앨범으로 빌보드 '핫100' 1등 하고 싶다(웃음)"라고 말했다. 

수빈은 "모두 함께할 때가 행복하고 무대에 더 서고 싶다는 생각을 공유하고 있다. 멤버들과 논의중인 가운데, 긍정적인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지 않을까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1일 오후 6시 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를 발표하고, 음원발표 2시간 뒤인 밤 8시 팬쇼케이스와 함께 신곡 'Beautiful Strangers' 행보를 시작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knewscorp.co.kr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