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영화 '킹 오브 킹스'가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킹 오브 킹스'는 지난 20일 하루 동안 12만 7984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38만 8420명.
16일 개봉한 '킹 오브 킹스'는 첫 날 3위로 출발, 첫 주말 (18일-20일) 30만 3380명을 모으며 흥행세를 탔다. 그리고 일요일, 강력한 경쟁작을 차례로 제치고 마침내 1위가 됐다.
'킹 오브 킹스'는 영국의 뛰어난 작가 찰스 디킨스가 막내아들 월터와 함께 2000년 전 가장 위대한 이야기 속으로 떠나는 여행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이병헌, 진선규, 이하늬 등 배우들의 목소리 연기와 함께 순수 국내 자본으로 완성된 압도적인 스케일, 놀라운 기술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F1 더 무비'가 12만 6398명을 동원해 2위로 내려 앉았다.
'F1 더 무비'는 최고가 되지 못한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브래드 피트)가 최하위 팀에 합류해 천재적인 신예 드라이버와 함께 일생일대의 레이스를 펼치는 영화다.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 7만 4125명을 동원하며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03만 8797명.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인류를 구하기 위해 과거 쥬라기 공원의 비밀 연구소가 있는 지구상 가장 위험한 섬에 들어가게 된 '조라'(스칼렛 요한슨)와 '헨리 박사'(조나단 베일리)가 그동안 감춰져 온 충격적 진실을 발견, 공룡들의 위협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이야기다.
4위는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이다. 하루동안 7만 1322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는 32만 4143명.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은 10개월 전 눈사태 총격 사건과 얽힌 비밀을 풀기 위해 코난, 모리 코고로가 잃었던 사건의 기억을 떠올리기 시작한 칸스케 형사와 설산에서 펼쳐지는 화이트아웃 미스터리 액션이다. 일본 개봉 당시 시리즈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 5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와 함께 개봉 18일 만에 역대 최단기간 100억 엔 돌파를 기록했다.
뒤이더 '노이즈'가 5위를 지켰다. 하루동안 6만 47300명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148만 206명이다.
'노이즈'는 층간소음으로 매일 시끄러운 아파트 단지에서 실종된 여동생을 찾아 나선 주영(이선빈)이 미스터리한 사건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포 스릴러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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