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예리가 한밤중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사진 한 장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마치 고전 영화의 한 장면처럼, 그녀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블랙으로 맞춘 스타일링을 통해 신비로우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완벽하게 선보였다.
사진 속 예리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블랙 롱코트를 착용했다. A라인으로 부드럽게 퍼지는 실루엣과 목 부분의 리본 디테일이 여성스러움을 더하며, 단정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포인트를 준다. 여기에 1920년대 레트로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클로슈 햇(Cloche Hat)을 매치해 얼굴을 살짝 가리면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액세서리 활용 역시 돋보인다. 골드 하트 장식이 돋보이는 미니 토트백과 블랙 가죽 장갑은 전체적인 룩에 고급스러움과 격식을 더했다.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는 클래식한 스타일에 투박한 플랫폼 워커 부츠를 믹스매치하여, 트렌디한 감각과 함께 현대적인 반전을 준 점이 인상적이다.
예리의 스타일링은 겨울철 올블랙 룩을 특별하게 연출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기본적인 롱코트에 평범한 비니 대신 클로슈 햇 같은 독특한 디자인의 모자를 더하고, 클래식한 구두 대신 플랫폼 부츠를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다.
올겨울, 특별한 날을 위한 스타일링을 고민하고 있다면 예리처럼 클래식한 아이템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올블랙 룩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신비로우면서도 세련된 매력으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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